구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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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식 입니다.


구미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합니다.

구미에서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많고, 놀꺼리 단속등 여러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접하실수 있겠지만, 따로 구미소식만 추려서 알리는 곳은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구미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서 간단하게나마 구미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구미에 대해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구미에 사건사고, 구미소식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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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구조고도화사업 속도 못내…”경기침체 탓”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이 15년 기간의 중반을 넘었으나 경기침체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구미국가산업 1·2·3단지 1천707만㎡를 대상으로 구조고도화를 추진해 6만3천㎡의 성과를 냈다.

그러나 면적으로만 보면 대상지의 0.37%에서만 구조고도화를 이룬 것이다.

2009년부터 매년 4차례씩 민간대행사업자를 공모해 구조고도화를 추진했으나 지금까지 성과를 낸 사업은 10건(6만3천㎡)이다.

10건 중 6건은 사업을 마무리했고, 2건은 착공 중이고, 나머지 2건은 건축 심의 중이다,

구조고도화는 4천488억원을 들여 입주업종 고부가가치화, 기업지원 서비스 강화, 기업유치 촉진 및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산·학·연 융합단지, 근로자 기숙사, 산재예방시설 등을 만들고 전자·의료기기 지식산업센터, 스포츠 콤플렉스, 도시형 생활주택을 조성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과 친환경 공단을 만든다는 취지도 담겨 있다.

구조고도화가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침체로 민간대행사업자가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또 공모 편익을 위해 대상지를 넓게 잡아 면적 대비 실적률이 낮게 나타난 점도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성현찬 차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는 노후산업단지를 혁신산업단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구조고도화로 생산유발효과 1조2천억원과 부가가치효과 3천700억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엄격한 공모심사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즉 영업이익만 노리는 사업자를 배제하기 때문에 건수와 실적 부지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꺼지지 않는 ‘도시의 은밀한 밤’  구미, 유흥도시 이미지 벗을 수 없나

수십년간 이어져 온 유흥도시 이미지, 이제 그만 벗을 수 없나요.” 지난달 25일 늦은 밤 수백여개의 유흥업소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 구미시 원평동 일반상업지역. 구미에서 가장 많은 유흥업소가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경기불황으로 전성기에 비하면 유흥업소 수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거리에는 각종 유흥업소에서 뿌린 전단이 널브러져 있다. 근처 식당가에서 식사를 마쳤거나 술을 마신 남성들이 시끌벅적하게 유흥주점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이곳 원평동 일대는 2006년 경찰청이 발표한 전국 24개 ‘성매매 적색지대’(Red Zone)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근무하다 최근 구미로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는 엄상두 구미서 생활질서계장(43)은 “공업도시인 구미가 예전부터 유흥문화로 유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현장 점검차 실제 몇 군데를 돌아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대단하다”며 “서울이나 수도권의 웬만한 유흥가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휘청거리는 구미의 밤’
주점 등 풍속업소 792곳 영업 중모텔 360·안마방 18곳도 불 밝혀 구미식 노래방 문화 전국적 오명

“他지역 사례 벤치마킹을”
유관기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성매매 단속·업주 교육 강화 등 행정기관 특단의 조치 요구 확산

◆경제성장과 유흥업소의 함수 관계

구미는 경북에서 유흥문화가 가장 발달한 도시다. 물론 그 바탕에는 경제성장이 자리하고 있다. 1970년대 초반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구미는 급속도로 성장했다. 당시 ‘일자리를 찾으려면 구미로…’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구미는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도 유명했다.

전체면적 24.3㎢에 달하는 1~4국가산단과 해평·산동면에 조성 중인 5단지, 고아·해평·산동 농공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구미에는 현재 3천200여 기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만 무려 11만명에 이른다.

자연스럽게 향락문화도 함께 성장했다. 산단 조성 등으로 접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유흥업소 종사자가 구미로 몰려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내 최대 첨단산업 도시로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해 온 구미이지만 유흥도시란 부정적인 이미지는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수출도시 구미의 이면에 드리운 그림자인 셈이다.

특히 유흥과 성매매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구미의 노래방 문화는 2000년대 초반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서울 강남 등 유명한 유흥가에서도 ‘구미 노래방처럼 해드립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달아놓고 영업을 하는 등 전국 어디에서나 ‘구미식 노래방’을 찾을 수 있었다.

◆쾌락을 좇아 비틀거리는 도심의 밤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유흥주점과 단람주점 등 불꺼진 업소가 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는 여전히 밤이 되면 쾌락을 찾아 비틀거리는 유흥도시로 변한다. 현재 구미지역의 풍속업소는 모두 792개소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성 종업원을 고용하면서 술을 팔 수 있는 유흥주점은 355개소이며, 술 판매가 가능하지만 여성 종업원을 둘 수 없는 단란주점이 67개소, 노래연습장이 370개소다. 또 모텔이 360개소, 안마시술소 18개소, DVD방 6개소, 성인게임장 24개소 등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사업자 등록이나 정식 허가를 거치지 않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휴게텔, 오피스텔, 마사지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들도 상당수 영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구미는 이처럼 많은 유흥업소 때문에 여러가지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속칭 ‘삐끼’ 등이 뿌리는 명함과 전단으로 인해 유흥가 일대는 밤마다 금세 쓰레기 천지가 된다. 또 부족한 주차장 때문에 저녁 시간에는 인근 주택가까지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구미시내 유흥가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란행위는 인근 주민에게 항상 골칫거리다.

심지어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건물이나 학교정화구역에 성매매 업소를 몰래 운영하다 단속되는 경우도 수차례 있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자구책을 내놓았지만 역부족이다. 이에 구미시 등 행정기관이 특단의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시민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구미시민 황모씨(41)는 “불법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유흥업소 업주 교육,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면서 “대전 유성구 등 다른 도시의 성공사례를 참고해 건전한 문화가 있는 도시로 바꿔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 에코랜드 개장 4개월만에 관람객 15만명 돌파

산림 휴양지’인 경북 구미 에코랜드 관람객이 개장 4개월여 만에 1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개장한 경북 구미 에코랜드에 15만여 명이 다녀갔다. 구미 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 참생태숲, 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등을 통합한 산림 휴양지다. 2017.9.18 [구미시 제공=연합뉴스]
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산동면 인덕리에 문을 연 에코랜드에 15만여명이 찾아 구미 대표적인 산림 체험장으로 자리 잡았다.

구미 에코랜드는 202억원을 들여 준공한 산림문화관과 기존에 운영해온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등을 통합한 산림 휴양지다.

특히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주말에 매진될 정도로 방문객 인기를 끌어 지금까지 3만8천여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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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관 1층에는 세계 7대륙 원정대가 사용한 산악장비, 깃발, 사진 등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에코 터널, 체험·전시관, 애니메이션 관람용 680인치 영상관 등이 있다.

2층에는 각종 식물 정보, 가상현실(VR) 체험, 곤충학습 체험관, 다람쥐 체험 산책로가 있고, 3층에는 모노레일 탑승장이 있다.

모노레일을 타면 30분간 1.8km 구간에서 참생태숲과 자생식물단지를 보고 느낄 수 있다. 현재 60만 그루나무와 꽃이 있는데 앞으로 40만 그루를 추가 심을 예정이다.

구미시는 현재 6대인 8인승 모노레일에 3대를 늘려 하루 최대 탑승인원 560명을 84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모노레일 탑승료는 어른 6천원·어린이 4천원이고, 구미시민은 50% 할인한다.

이밖에 평일 2차례, 주말 3차례씩 숲해설가의 나무 수액 소리 듣기와 곤충 관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묵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 에코랜드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준다”며 “가족 단위로 주말에 찾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구미, 유흥업소 30대女 목 매 자살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이 자신의 신세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8일 오전 5시53분께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 A(30)씨가 수건걸이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거남 B(3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A씨는 평소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자신의 신세를 비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숨지기 직전 A씨는 B씨에게 ‘내가 이젠 싫지, 사라져 줄까. 마지막 인사네?’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구미경찰서는 A씨가 신병상의 문제로 고심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署, 외국인 여성 고용 ‘오피 성매매’ 단속

( 2016. 10. 06 기사) : 참고 하세요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일명 ‘오피 성매매’를 해온 업주와 여성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일명 ‘오피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씨(25)와 러시아 국적 여성 B씨(33) 등 4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구미시내에 원룸 1개소를 임대해 스마트폰 채팅 어플의 성매매 광고글을 보고 예약한 남성들을 상대로 화대 13만원씩을 받고 불법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점점 음성화되어 선량한 시민들의 생활권 사이로 침투, 사회 질서를 해치는 신·변종 성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더욱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미경찰, 학교 주변 원룸 ‘오피 성매매’ 6명 적발

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 내 원룸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간 큰 업주와 성매매 여성이 적발됐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는 21일 학교 주변 원룸에서 일명 ‘오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 씨(33)와 성매매 여성 6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부터 구미 S 중학교 일대에 원룸 2개를 임차해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여성종업원들을 고용한 후, 예약한 남성들을 상대로 화대 13만 원을 받고 불법 성매매를 알선해온 혐의다.

이들이 성매매 장소로 이용한 원룸은 특히 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 내에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 환경 위생 정화구역은 학교의 보건·위생 및 학습 환경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에 학교보건위생에 지장이 있는 행위 및 시설을 제한한 지역으로 전화방, 성기구 취급업소, 키스방, 대딸방, 전립선마사지, 유리방, 성인PC방, 휴게텔, 인형 체험방 등의 업종 허가가 금지된다.

하지만 이번처럼 원룸에서 은밀히 이뤄지는 성매매의 경우 뾰족한 수가 없어 경찰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음성적으로 진화해 청소년들의 생활권 사이로 침투, 사회 질서를 해치는 신·변종 성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더욱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