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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龜尾市)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중서부에 있는 시이다. 과거에는 선산읍 중심의 농업이 산업의 주축이었으나, 1970년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내륙 수출 산업단지를 보유한 도시로 발전하였다. 시청 소재지는 송정동이고, 행정구역은 2읍 6면 19동이다.

*구미 지역 지형

경상북도 중서부에 있으며 동남쪽에는 칠곡군, 서쪽에는 김천시, 북쪽에는 상주시, 동북쪽으로는 군위군과 의성군과 맞닿아 있다. 지세는 대개 서북방에서 동남쪽으로 경사를 이루며 시의 중앙을 낙동강이 북에서 남으로 관통한다. 서남단에는 해발 976미터인 금오산, 동쪽에는 사면석벽의 천생산, 동북쪽에는 청화산과 냉산(태조산) 등이 있다.

지질적으로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동·서측으로 구분된다. 금오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화강암류와 화강암질 편마암류로 구성되어 있는 낙동강 서측은 오랜 침식으로 노년기 구릉성 지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비교적 넓은 충적 평야와 낮고 평탄한 구릉이 주를 이룬다. 금오산 일대는 주로 화산암류로 이루진 급한 경사를 보이며, 기복의 차이가 심한 장년기 산세를 이루고 있다. 이 지역의 작은 하천은 대개 낙동강으로 직교하여 유입된다.

금오산의 화산암류는 주로 경상분지 내에서 일어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되었는데, 구미시뿐만 아니라 칠곡군, 김천시의 3개 시·군에 넓게 걸쳐있다. 이 지역은 다양한 암석이 분포하여, 과거에는 금이나 은, 몰리브덴(질산환원효소, 니트로환원효소의 구성성분) 등을 채굴하였으나 현재는 채굴하는 곳이 없다.

구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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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역사

이 지역은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하였으며, 고인돌이나 삼국 시대를 전후로 형성된 고분군이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해동불교의 성지 도리사를 비롯한 불교 문화와, 길재를 연원으로 하는 이른바 영남학파의 한 축을 담당한 선산 사림의 유교 문화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17세기 초에 편찬된 《일선지》(一善誌) 인물조에 실린 인물은 327명으로, 같은 시기에 편찬된 《영가지》(永嘉誌)의 안동의 인물이 163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영남지방의 다른 읍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를 보여준다. 특히 고려 말 이래로 길재, 김숙자, 김종직, 하위지 등 사림의 주요 인물이 다수 등장하였다. 이중환은 그의 책 《택리지》에서 “조선 인재의 반이 영남에 있고,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에 있다”고 까지 할 정도였다.

특히 조선 초에는 1만 명이 채 못 된 인구가 임진왜란 이후 급격히 증가해 18세기에는 8만 명까지 증가하는 등 영남 지방의 주요 도시의 하나로 성장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특징의 배경으로는 낙동강과 그 지류가 흘러 형성한 넓은 경지와 자연조건으로 인해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많은 사족(士族)들이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유입되었고, 이러한 세력들이 토착 세력과 함께 결합하면서 지방에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한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농경에 적합한 수리적(水理的) 조건으로 농업 생산성이 다른 지방에 비해 높은 것도 이러한 원인의 하나이다.[7]

현재의 동 지역은 구미 등으로 불리다가, 경부선 구미역의 개설 이후 주요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1963년에 구미면이 읍으로 승격한 이후[8]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것과 함께 1977년에는 선산군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을 관할하는 경상북도구미지구출장소가 설치되어 지금의 동 지역을 형성하였다. 1978년에는 선산군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을 합쳐 구미시를 설치하면서 양 지역과 구분된 독자적인 권역을 형성하였다.1995년에는 구미시와 선산군을 다시 합쳐 도농복합형 구미시를 설치하고, 구미시선산출장소를 설치함으로써 지금의 구미시가 형성되었다.

1995년 도농통합형 구미시 출범 당시에는 수출액이 92억 달러였으나, 1997년에 120억 달러였던 수출액은 IMF 구제금융사건으로 110억 달러로 감소했다. 그러나 1999년에 다시 130억 달러 수준을 회복한 뒤 해마다 수출액을 크게 늘려갔으며 2003년에는 200억 달러 수출을, 2005년에는 3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였다. 현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1800여 개의 기업에서 근로자 10만여 명이 종사해 시 인구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구미의 정치·행정

2014년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는 구미 갑구와 구미 을구로 나뉘어 있는데, 구미 갑구는 낙동강 서쪽의 동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미 을구가 동 지역을 제외한 읍·면 지역과 인동동·진미동·양포동의 낙동강 동쪽의 동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선거구의 인구는 갑구가 219,127명이고, 을구가 171,288명으로 각각 56%와 44%를 차지하고 있다.

시의회 의원 선거구는 도량동·선주원남동에서 3명, 원평1동·원평2동·송정동·지산동에서 2명, 형곡1동·형곡2동에서 2명, 신평1동·신평2동·비산동·공단1동·공단2동·광평동에서 2명, 상모사곡동·임오동에서 2명, 인동동·진미동에서 3명, 양포동에서 2명, 선산읍·고아읍·무을면·옥성면에서 3명, 도개면·해평면·산동면·장천면·양포동에서 3명, 비례 대표 3명으로 총 24명을 선출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선산군 지역은 1952년의 제2대 대통령 선거부터 투표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당시 전국 투표율은 88퍼센트였으나, 이 지역의 투표율은 96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이후에도 구미시는 제15대 대선까지는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지역 출신이었던 박정희가 출마하였으며, 이 지역에서 박정희가 총 44,812표 가운데 34,882표를 얻어 78퍼센트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정희는 이후 선거에서도 제6대 대선 82퍼센트, 제7대 대선 91퍼센트 등을 기록하며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역 출신에 대한 높은 지지율은 제13대 대선에서는 약간 감소했지만, 여전히 노태우 후보가 75퍼센트를 얻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후 제14대 대선에서는 김영삼 후보가 62퍼센트를, 제15대 대선에서는 이회창 후보가 62퍼센트를 얻었다.

구미시장
1995년에 지방자치제의 실시와 함께 선산군청 및 구미시청을 통합하여 발족한 구미시청은 민선 1기 김관용 시장{현.경북도지사}의 주도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정보화 및 디지털 산업의 육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다. 김관용 시장이 재직했던 1995년부터 2006년까지 3배 이상 늘어난 3백억 달러를 달성하였고, 1998년 독일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에서 주관하는 ‘세계적 지방자치 우수단체’ 금상 수상을 비롯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 ‘지속 가능한 도시 대상’ 우수상, ‘국가 생산성 대상’ 수상 및 ‘생산성 향상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고성장을 바탕으로 인구도 1995년 당시 30만 명에서 2006년 38만 명으로 증가하였으나, 그만한 수준의 복지 시설이나 문화 시설이 확충되지 못한 점은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2006년 6월 30일에 당선된 남유진 시장은 이전의 산업 발달에서 형성된 공직 사회의 경직된 구조를 개혁하고, 교육과 환경을 고려하여 이른바 ‘세계적인 명품도시’ 구상을 여러 차례 발표한 바 있다.그러나 ‘전임 시장의 흔적 지우기’라거나 ‘특정 지역 인사 우대’라는 비판과 함께, 시민들이 ‘명품도시’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구미시청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행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977년 경상북도 구미지구출장소를 설치하여 구미읍 일원과 칠곡군 인동면 일원을 관할로 하였다. 이후 1978년 구미시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구미지구출장소의 관할이었던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을 관할로 하는 구미시청이 개청하였다. 당시 면적은 129.11평방킬로미터로, 인구는 72,037명이었다. 시청 기구는 3실 14과 5개 사업소 21개 행정동 등, 총 직원 487명이었다.[3] 1995년 선산군과 통합하면서 도농통합형 구미시가 출범하였고, 선산에는 구미시 선산출장소를 설치하였다. 2007년 10월 현재 본청의 1실 4국 6담당관 21과의 직원 600여 명과 함께 구미시의회 사무국, 선산출장소(4과), 3개 직속기관, 8개 사업소, 2읍 6면 19행정동 등 총 150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 시청 청사는 1978년 당시 신부동(현재 공단동) 금락 빌딩의 구미지구출장소에서 임차해 쓰던 청사를 사용하였으나, 건물이 협소해 원평동에 별관 2개소를 두고 있었다. 이러한 사정으로 새 청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송정동의 10,581평 부지에 총 건평 2,325평의 청사를 신축하게 되었다. 1978년 10월 5일부터 1979년 10월 6일까지 만 1년간의 공사를 통해 공사비 12억여 원, 연인원 6만 명이 소요되었으며, 1979년 10월 27일에 개청과 함께 11월 29일에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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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구조고도화사업 속도 못내…”경기침체 탓”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이 15년 기간의 중반을 넘었으나 경기침체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구미국가산업 1·2·3단지 1천707만㎡를 대상으로 구조고도화를 추진해 6만3천㎡의 성과를 냈다.

그러나 면적으로만 보면 대상지의 0.37%에서만 구조고도화를 이룬 것이다.

2009년부터 매년 4차례씩 민간대행사업자를 공모해 구조고도화를 추진했으나 지금까지 성과를 낸 사업은 10건(6만3천㎡)이다.

10건 중 6건은 사업을 마무리했고, 2건은 착공 중이고, 나머지 2건은 건축 심의 중이다,

구조고도화는 4천488억원을 들여 입주업종 고부가가치화, 기업지원 서비스 강화, 기업유치 촉진 및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산·학·연 융합단지, 근로자 기숙사, 산재예방시설 등을 만들고 전자·의료기기 지식산업센터, 스포츠 콤플렉스, 도시형 생활주택을 조성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과 친환경 공단을 만든다는 취지도 담겨 있다.

구조고도화가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침체로 민간대행사업자가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또 공모 편익을 위해 대상지를 넓게 잡아 면적 대비 실적률이 낮게 나타난 점도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성현찬 차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는 노후산업단지를 혁신산업단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구조고도화로 생산유발효과 1조2천억원과 부가가치효과 3천700억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엄격한 공모심사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즉 영업이익만 노리는 사업자를 배제하기 때문에 건수와 실적 부지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꺼지지 않는 ‘도시의 은밀한 밤’  구미, 유흥도시 이미지 벗을 수 없나

수십년간 이어져 온 유흥도시 이미지, 이제 그만 벗을 수 없나요.” 지난달 25일 늦은 밤 수백여개의 유흥업소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 구미시 원평동 일반상업지역. 구미에서 가장 많은 유흥업소가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경기불황으로 전성기에 비하면 유흥업소 수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거리에는 각종 유흥업소에서 뿌린 전단이 널브러져 있다. 근처 식당가에서 식사를 마쳤거나 술을 마신 남성들이 시끌벅적하게 유흥주점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이곳 원평동 일대는 2006년 경찰청이 발표한 전국 24개 ‘성매매 적색지대’(Red Zone)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근무하다 최근 구미로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는 엄상두 구미서 생활질서계장(43)은 “공업도시인 구미가 예전부터 유흥문화로 유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현장 점검차 실제 몇 군데를 돌아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대단하다”며 “서울이나 수도권의 웬만한 유흥가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휘청거리는 구미의 밤’
주점 등 풍속업소 792곳 영업 중모텔 360·안마방 18곳도 불 밝혀 구미식 노래방 문화 전국적 오명

“他지역 사례 벤치마킹을”
유관기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성매매 단속·업주 교육 강화 등 행정기관 특단의 조치 요구 확산

◆경제성장과 유흥업소의 함수 관계

구미는 경북에서 유흥문화가 가장 발달한 도시다. 물론 그 바탕에는 경제성장이 자리하고 있다. 1970년대 초반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구미는 급속도로 성장했다. 당시 ‘일자리를 찾으려면 구미로…’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구미는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도 유명했다.

전체면적 24.3㎢에 달하는 1~4국가산단과 해평·산동면에 조성 중인 5단지, 고아·해평·산동 농공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구미에는 현재 3천200여 기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만 무려 11만명에 이른다.

자연스럽게 향락문화도 함께 성장했다. 산단 조성 등으로 접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유흥업소 종사자가 구미로 몰려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내 최대 첨단산업 도시로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해 온 구미이지만 유흥도시란 부정적인 이미지는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수출도시 구미의 이면에 드리운 그림자인 셈이다.

특히 유흥과 성매매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구미의 노래방 문화는 2000년대 초반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서울 강남 등 유명한 유흥가에서도 ‘구미 노래방처럼 해드립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달아놓고 영업을 하는 등 전국 어디에서나 ‘구미식 노래방’을 찾을 수 있었다.

◆쾌락을 좇아 비틀거리는 도심의 밤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유흥주점과 단람주점 등 불꺼진 업소가 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는 여전히 밤이 되면 쾌락을 찾아 비틀거리는 유흥도시로 변한다. 현재 구미지역의 풍속업소는 모두 792개소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성 종업원을 고용하면서 술을 팔 수 있는 유흥주점은 355개소이며, 술 판매가 가능하지만 여성 종업원을 둘 수 없는 단란주점이 67개소, 노래연습장이 370개소다. 또 모텔이 360개소, 안마시술소 18개소, DVD방 6개소, 성인게임장 24개소 등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사업자 등록이나 정식 허가를 거치지 않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휴게텔, 오피스텔, 마사지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들도 상당수 영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구미는 이처럼 많은 유흥업소 때문에 여러가지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속칭 ‘삐끼’ 등이 뿌리는 명함과 전단으로 인해 유흥가 일대는 밤마다 금세 쓰레기 천지가 된다. 또 부족한 주차장 때문에 저녁 시간에는 인근 주택가까지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구미시내 유흥가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란행위는 인근 주민에게 항상 골칫거리다.

심지어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건물이나 학교정화구역에 성매매 업소를 몰래 운영하다 단속되는 경우도 수차례 있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자구책을 내놓았지만 역부족이다. 이에 구미시 등 행정기관이 특단의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시민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구미시민 황모씨(41)는 “불법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유흥업소 업주 교육,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면서 “대전 유성구 등 다른 도시의 성공사례를 참고해 건전한 문화가 있는 도시로 바꿔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 에코랜드 개장 4개월만에 관람객 15만명 돌파

산림 휴양지’인 경북 구미 에코랜드 관람객이 개장 4개월여 만에 1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개장한 경북 구미 에코랜드에 15만여 명이 다녀갔다. 구미 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 참생태숲, 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등을 통합한 산림 휴양지다. 2017.9.18 [구미시 제공=연합뉴스]
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산동면 인덕리에 문을 연 에코랜드에 15만여명이 찾아 구미 대표적인 산림 체험장으로 자리 잡았다.

구미 에코랜드는 202억원을 들여 준공한 산림문화관과 기존에 운영해온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등을 통합한 산림 휴양지다.

특히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주말에 매진될 정도로 방문객 인기를 끌어 지금까지 3만8천여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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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관 1층에는 세계 7대륙 원정대가 사용한 산악장비, 깃발, 사진 등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에코 터널, 체험·전시관, 애니메이션 관람용 680인치 영상관 등이 있다.

2층에는 각종 식물 정보, 가상현실(VR) 체험, 곤충학습 체험관, 다람쥐 체험 산책로가 있고, 3층에는 모노레일 탑승장이 있다.

모노레일을 타면 30분간 1.8km 구간에서 참생태숲과 자생식물단지를 보고 느낄 수 있다. 현재 60만 그루나무와 꽃이 있는데 앞으로 40만 그루를 추가 심을 예정이다.

구미시는 현재 6대인 8인승 모노레일에 3대를 늘려 하루 최대 탑승인원 560명을 84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모노레일 탑승료는 어른 6천원·어린이 4천원이고, 구미시민은 50% 할인한다.

이밖에 평일 2차례, 주말 3차례씩 숲해설가의 나무 수액 소리 듣기와 곤충 관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묵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 에코랜드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준다”며 “가족 단위로 주말에 찾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구미, 유흥업소 30대女 목 매 자살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이 자신의 신세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8일 오전 5시53분께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 A(30)씨가 수건걸이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거남 B(3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A씨는 평소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자신의 신세를 비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숨지기 직전 A씨는 B씨에게 ‘내가 이젠 싫지, 사라져 줄까. 마지막 인사네?’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구미경찰서는 A씨가 신병상의 문제로 고심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署, 외국인 여성 고용 ‘오피 성매매’ 단속

( 2016. 10. 06 기사) : 참고 하세요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일명 ‘오피 성매매’를 해온 업주와 여성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일명 ‘오피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씨(25)와 러시아 국적 여성 B씨(33) 등 4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구미시내에 원룸 1개소를 임대해 스마트폰 채팅 어플의 성매매 광고글을 보고 예약한 남성들을 상대로 화대 13만원씩을 받고 불법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점점 음성화되어 선량한 시민들의 생활권 사이로 침투, 사회 질서를 해치는 신·변종 성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더욱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미경찰, 학교 주변 원룸 ‘오피 성매매’ 6명 적발

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 내 원룸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간 큰 업주와 성매매 여성이 적발됐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는 21일 학교 주변 원룸에서 일명 ‘오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 씨(33)와 성매매 여성 6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부터 구미 S 중학교 일대에 원룸 2개를 임차해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여성종업원들을 고용한 후, 예약한 남성들을 상대로 화대 13만 원을 받고 불법 성매매를 알선해온 혐의다.

이들이 성매매 장소로 이용한 원룸은 특히 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 내에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 환경 위생 정화구역은 학교의 보건·위생 및 학습 환경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에 학교보건위생에 지장이 있는 행위 및 시설을 제한한 지역으로 전화방, 성기구 취급업소, 키스방, 대딸방, 전립선마사지, 유리방, 성인PC방, 휴게텔, 인형 체험방 등의 업종 허가가 금지된다.

하지만 이번처럼 원룸에서 은밀히 이뤄지는 성매매의 경우 뾰족한 수가 없어 경찰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음성적으로 진화해 청소년들의 생활권 사이로 침투, 사회 질서를 해치는 신·변종 성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더욱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미후기

구미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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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구미후기

내 살다 살다 이런애는 처음봅니다.

몇일전 한번갔다가 완전 꽃혀서 어제 또 갔드랬죠, 예는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첫사랑 두번째 매니저 만나게되어 반가워요

큰키에 풍부한가슴 매니저님의 상냥한 미소 최선을다하는

서비스 좋아읍니다.

스폰서님의 선택이 나를 기쁘게 해주시네

서비스마음에 들어는데 오늘은 A코스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발걸음을 옮겼읍니다.

다음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스쳐지

날정도 헤어지기가 싫어지네요.

진짜 너무 맘에 드네요. 조만간 또 갈겁니당,

자꾸 생각나게 하는 그녀입니다

크아.이런 매니저를 섭외해온 첫사랑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구미후기

 일단 오피를 즐겨 다니는 편인지라…사실 와꾸 얼굴.몸매…등등 여러가지를 좀따지는 편이에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마인드가 빠져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 같아요..
처음에 방문때랑 시간이 흘러 다시 재방을 해보면 항상 새로움을 좀 느낀다고나 할까요..
어색하지 않게 싹싹하게 대화를 맞춰주며..상대의 기분을 잘 맞춰주는거 같아요..
그래서인가 자꾸 방문을 하게 되네요..
일단 맘이 릴렉스해야 스트레스도 풀고 하지만…
대충 여러후기를 보아서도 알겠지만.. 매니저는 매번 좀 새롭다고나 할까..
그래서 기대반 설레반으로 자꾸 찾게 되네요..
후기를 써본적이 잘 없어서..
자세하게 글을 쓰지 못하니 이해해주시기리 바라고..
좋은게 좋은거라고..이왕이면…가장 좋은 곳을 추천하는 바램에..
글을 씁니다..
보통 내상이니 사진이랑 다르다는 …여러 이야기 있지만..
사진속 그 사람과 실물이 같아요..
기존의 연애가 기계식이라면..여긴 열정적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또 기대가 되네요..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시간가는 줄 몰랐구요..
사장님과 매니저님 덕분에..평소 스트레스 잘풀고 돌아갑니다..
사실 지역을 잘 따지지 않고 여기저기 부산 대구 대전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매니저 정도는 구미에서 보기 어려운 최상급 매니저라 할수 있겠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 잘 풀고..아깝지 않은 시간이라 즐거웠습니다.
그럼 굿밤되시길


*세번째 구미후기

어제 후기를 쓴다는것이 깜박하고 지금에서야 시간이나서
후기를 올립니다 ㅠㅠㅠ
실장님 서운하셧을듯 제가 써준다고 햇는디..
어제는 조금일찍 핫한 수빈양을 만나기위해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리고
예약을 잡고 설레는맘으로 매니저를 만나로 갔습니다/.
일부러 일찍갓는데도 예약이 잡혀잇다고…ㅠㅠㅠ
결국 한시간가량 기다리면서 실장님과 커피한잔먹으면서 담소조금 나누고
입장시간이되서 설레는맘으로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마중나와 인사해주는 이쁜 매니저
쥬스 한잔때리고 샤워하러갓는데..이 매니저는 진짜 샤워할때도 서비스 작살입니다….
아랫부분을 그냥 너무 잘씻겨주어서…깜짝놀랫습니다..ㅋㅋㅋ
샤워다하고 나와서 연애시작하려는데
진짜 ㅇㅁ하나는 여기따라올만한곳 없다고 생각합니다….
ㅇㅁ가끝나고 ㅅㅇ을 시작하는데 진짜 그때부터 저는 너무흥분해서..ㅋㅋㅋ
이걸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그냥 엄지척입니다 ㅋㅋㅋ
진짜 수빈양 마인드하나는 최고인듯합니다..ㅋㅋ
저도 와꾸파이기도하지만 몸매도 보기에…ㅋㅋ
진짜 후회없는 초이스라 생각듭니다…ㅋㅋㅋ
진짜 마인드 와꾸파 여러분 추천합니다!!!!